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슨가족: 스프링필드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30년 넘게 방영된 심슨 가족 본편에 나온 다양한 요소들이 깨알같이 쏟아져 나온다. 원작 팬이라면 "아~ 이거 그때 나왔던 그거잖아"하고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요소이다.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[[아이템]] 및 [[캐릭터]]들이 원작에 등장해서 그런지, 이게 대체 언제 나왔나 싶은 아이템들도 꽤 있다. 그리고 심슨답게 게임 캐릭터들이 지들 입으로 이런 류의 게임을 까는 대사를 치는 걸 보는 재미도 꽤 쏠쏠한 편이다. 특히 EA에서 직접 만든 홍보영상을 보고 있자면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게임에서는 호머에게 손가락 신으로 사랑받지만(...) 직장에서 강등을 당하고 결국 노숙자까지 가는(...) 상황인데, 이 게임을 하라고 만든 건지 하지 말라고 만든 건지 헷갈릴 지경이다. ||<: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GgiDBuBxl6w)]}}} || ||<:> '''The Simpsons: Tapped Out -- Get It On Google Play'''|| ||<: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LwXbn9N1MPI)]}}} || ||<:> '''The Simpsons™: Tapped Out'''|| [[유튜브]]에 공개된 영상 외에도 오프닝을 포함하여 특정 건물을 설치할 때마다 게임 오리지널로만 만들어진 짤막한 애니메이션 클립이 4컷 준비되어있으며 이건 한 번 보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. 건물 건설란에서 동영상 아이콘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. 그리고 가끔 다음 에피소드를 예고하는 캐릭터나 아이템들도 게임에서 먼저 나온다. 관련 퀘스트를 수행하다보면 다음 에피소드를 간략히 알 수 있다.[* 한정 아이템이라서 놓치면 다시는 못 얻는 것이 흠이다. 다만 추억의 앨범을 통해서 다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분기별 퀘스트 미션에서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다.] 심슨 팬이라면 상당히 만족스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다. 한국어판의 번역 상태는 이런 류의 게임치고는 그럭저럭 준수하다. 한때는 한참 어린이들이 어른에게 다나까체를 쓰는 등 어딘가 번역체스러운 문장이 군데군데 보였지만, 점점 나아져서 지금의 상태가 되었다. 주로 논란이 될 만한 등장인물의 이름의 경우에는 영어로 표기를 해서 논란을 원천봉쇄했다. 한국어로 말하는데 이름만 영어로 나오니 뭔가 좀 이상할 뿐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. 그러다 2016년 5월에 "레벨 60 이상은 없을 것이다."라고 EA에서 발표했으나 이후 레벨 939까지 레벨 업이 이루어지고 있다. 참고로, 몇몇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. 여자 캐릭터의 경우 [[마지 심슨]], [[리사 심슨]], [[셀마 부비에]], [[패티 부비에]], [[재클린 부비에(심슨 가족)|재클린 부비에]]를 제외하고는 거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. 대부분의 남자 캐릭터가 조금이라도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는 대조적이다. 심지어 [[프랭크 그라임스]]는 애니메이션에서 죽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나온다. 남자 캐릭터 중에서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[* 대표적으로 [[밀하우스]], [[마틴 프린스]], [[짐보 & 돌프 & 커니]] 등이 있다.] 아마 성우와의 협상 문제 때문으로 추정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